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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티칭상 수상 보광 스님(법보신문 2010, 9, 7)

글쓴이 : 한보광 날짜 : 2010-09-07 (화) 19:18 조회 :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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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티칭상 수상 보광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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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위한 진심 전해진 것”
기사등록일 [2010년 09월 07일 09:43 화요일] 
 
“학생들의 평가로 주어진 상이기에 스승으로써 그 어떤 상보다 의미 있고 보람되게 느낍니다. 학생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주는 느리지만 인간적인 아날로그적 교수법이 학생들로부터 후한 점수를 받은 것 같습니다.”

동국대 불교대학 교수 보광〈사진〉 스님이 8월 30일 2010년 1학기 불교대학 강의 가운데 정토학이 학생들로부터 최우수 강의로 평가받아 베스트 티칭상을 수상했다. 보광 스님은 “지난 학기 정토학을 강의하며 적극적이고 엄하게 수업을 진행했다”며 “디지털시대에 아날로그가 주는 인간미가 학생들에게 후한 점수를 받은 것 같다”고 소회를 밝혔다.

스님의 강습법은 스님의 표현처럼 지극히 아날로그적이었다. 학생들의 노트를 일일이 검사해 잘못된 부분이나 부족한 부분을 지적, 학생들이 직접 문제를 찾아 해결하도록 지도했다. 또 시청각교육 시에는 반드시 쪽지시험을 통해 학생들을 점검하고, 수업시간에는 한 차례 이상 강의 내용에 대해 질문을 하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교재 이외에 『무량수경』, 『정토삼부경』 등 관련 서적을 읽고 발표토록 하는 등 편안함과는 거리가 먼 오히려 엄하고 진지하게 수업을 이끌었다.

이에 대해 보광 스님은 “오히려 수업을 강화하면서 학생들의 강의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며 “학생을 위한 수업은 결국 마음으로 전해져 학생들로부터 선택받고 긍정적인 평가를 받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스님은 이어 “단순히 지식을 전해주는 강의가 아닌 신앙심과 신심을 고취시키는 수업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현태 기자


1063호 [2010년 09월 07일 0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