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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을 친견하는 경 『반주삼매경』 제  목 부처님을 친견하는 경 『반주삼매경』
분  류 불교경전
출판사 여래장
지은이 한보광
페이지 200
발행일 1998.09.20
ISBN 13-2010923000016


제1 문사품(問事品)
제2 행품(行品)
제3 사사품(四事品)
제4 비유품(譬喩品)
제5 무착품(無着品)
제6 사배품(四輩品)
제7 수결품(授決品)
제8 옹호품(擁護品)
제9 찬라야품(??羅耶佛品)
제10 제불품(諸佛品)
제11 무상품(無想品)
제12 십팔불공십종력품(十八不共十種力品)
제13 권조품(勸助品)
제14 사자의불품(師子意佛品)
제15 지성불품(至誠佛品)
제16 불인품(佛印品)
번역후기

『반주삼매경(般舟三昧經)』은
현재제불실재전립삼매경(現在諸佛悉在前立三昧經)이라고도 한다. 즉 "현재에 제불이 모두 앞에 나투시는 삼매경" 이라는 의미이다. 따라서 본 경은 부처님의 모습을 친견하는 방법을 가르치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말로 "부처님을 친견하는 삼매경" 이라고 붙여 보았다. 초기 대승불교에서는 부처님의 존재를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에 대하여 많은 번민을 하였다. 그 결과 새로운 붙타관이 형성되어 법신, 보신, 화신의 삼신관이 정립되었다.

  여기서 부처님의 존재를 확인하는 것은 바로 자성과 불성이 둘이 아니고 하나인 경지를 확인하는 것이다. 그 방법을 염불을 통하여 부처님의 존재를 확인함으로서 자신의 믿음이 확고부동해질 것이다. 특히 정토신앙에서는 아미타불과 극락의 존재에 대한 믿음을 중시하고 있다. 이러한 믿음 없이는 정토신앙이 형성될 수 없다. 따라서 깊은 믿음이야말로 정토신앙의 처음이자 마지막이라고도 할 수 있다. 그런데 중생들의 믿음은 견문각지(見聞覺知)에의해서 이루어진다. 즉 보고 듣고 깨닫고 알게 된다. 그러므로 믿음의 첫 출발을 봄으로써 시작된다. 여기서는 부처님을 친견하므로 법문을 듣게 되고 이로써 진리를 깨닫게 되며, 참된 부처님의 존재를 알게된다. 따라서 우리들이 부처님을 친견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며, 단 한 번만이라도 친견하여 수기 받기를 원하는 것이 우리 모든 불자들의 바람이기도 하다. 이를 몽불수기(蒙佛受記)라고 한다. 이 경은 부처님의 존재를 확인하고 극락과 아미타불을 친견함으로서 불퇴전의 신심을 가지게 되어 극락에 왕생하여 성불하게 됨을 가르치고 있다. 정토교학에서는 견불(見佛)을 선불교에서 말하는 견성(見性)과 같이 이해하고  있다. 즉 부처님의 모습을  친견하는 것과 부처님의 성품 즉 불성을 친견하는 것은 다름이 없다고 보고 있다. 우리 중생들은 외면직인 모습과 내면적인 마음이 다를 수 있으나 부처님은 모습과 마음이 다르지 않으므로 둘 중 어느 하나를 친견하면 바로 부처를 보는 것이라도 한다. 그런데 중생들은 겉으로 나타난 외면적인 모습은 쉽게 볼 수 있어도 내면적인 마음은 대단히 보기 어렵다. 따라서 본경은 외면적인 부처님의 모습을 친견하므로서 불성과 자성의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고 있다. 그러나 이들이 본래 고정불변하게 있는 것은 아니다. 모두가 공(空)한 것이 자성의 모습이며, 그러므로 연기의 도리에 어긋나지 않음을 설하고 있어 이와 같이 중요한 경전이 애석하게도 지금까지 우리말로 번역되지 못하여 많은 불자들이 염불, 기도, 정진을 끊임없이 하여 왔음에도 불구하고 부처님을 친견하지 못하여 방황하고, 의심하여 퇴굴심(退屈心)을 가지게 되었다. 오래전부터 한글 본의 필요성은 절감하여왔으나 본인은 지혜가 을 친견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며, 단 한 번만이라도 친견하여 수기 받기를 원하는 것이 우리 모든 불자들의 바람이기도 하다. 이를 몽불수기(蒙佛受記)라고 한다.

  이 경은 부처님의 존재를 확인하고 극락과 아미타불을 친견하므로서 불퇴전의 신심을 가지게 되어 극락에 왕생하여 성불하게 됨을 가르치고 있다. 정토교학에서는 견불(見佛)을 불교에서 말하는 견성(見性)과 같이 이해하고  있다. 즉 부처님의 모습을  친견하는 것과 부처님의 성품 즉 불성을 친견하는 것은 다름이 없다고 보고 있다. 우리 중생들은 외면직인 모습과 내면적인 마음이 다를 수 있으나 부처님은 모습과 마음이 다르지 않으므로 둘 중 어느 하나를 친견하면 바로 부처를 보는 것이라도 한다. 그런데 중생들은 겉으로 나타난 외면적인 모습은 쉽게 볼 수 있어도 내면적인 마음은 대단히 보기 어렵다. 따라서 본경은 외면적인 부처님의 모습을 친견하므로서 불성과 자성의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고 있다. 그러나 이들이 본래 고정불변하게 있는 것은 아니다. 모두가 공(空)한 것이 자성의 모습이며, 그러므로 연기의 도리에 어긋나지 않음을 설하고 있다.

  이와 같이 중요한 경전이 애석하게도 지금까지 우리말로 번역되지 못하여 많은 불자들이 염불, 기도, 정진을 끊임없이 하여 왔음에도 불구하고 부처님을 친견하지 못하여 방황하고, 의심하여 퇴굴심(退屈心)을 가지게 되었다. 오래전부터 한글 본의 필요성은 절감하여왔으나 본인은 지혜가 천박하여 한역경을 번역할 마음을 내지 못하고 있었다. 그런데 동국대학교의 역경원에서 본 경의 역경을  의뢰하므로 더 이상 사양할 수 없어 번역에 착수하였으나 번역과정에 있어서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게 되었다. 특히 1권본과 3권본의 차이와 함축된 의미의 해석 등에는 많은 번민을 하였으며, 일본어 번역본에서도 정확한 의미를 파악하기가 쉽지 않았다. 그런데 32품으로 되어 있는 티벳본어 많은 참고가 되었다.

  그러던 중 시간관계상 일본 불교대학에 유학하고 있는 법수스님과 법공스님에게 도움을 요청하여 일부를 번역케 하였다. 그러나 어구나 문장상의 문제점들을 더 쉽게 풀이하고 뜻을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하여 대중들의 의견이 필요하게 되었다. 그래서 1997년 2학기와 1998년 1학기에는 동국대학교 대학원 선학과의 석·박사 과정의 교제로 채택하여 의견 수렴과 주석을 붙이게 되었다. 여기서는 김호귀 박사와 이성렬 강사를 비롯한 30여명의 대학원생들이 동참하여 많은 도움을 주었다. 그러다 보니 역경원의 출판관련 일정으로 인하여 미쳐 수정보완 되지 못한 것이 이미 역경원에서 한글대장경으로 편입되고 말았다. 그러나 그

후 계속 보완하여 이제 단행본으로는 첫 출판을 하제 되었다. 이렇게 보낸 시간이 어느덧 3년이상 걸렸으나 아직도 보완해야 할 곳이 눈에 띄고 있다.

  번역에 동참해 준 여러 대중들과 선학과 대학원생들에게 감사드리며, 또 출판을 맡아주신 광진문화사 혜림(慧林) 유광옥 사장님과 직원 여러분 및 원고 교정을 담당해 수고 를 아끼지않은 김호귀 박사에게도 감사드린다. 본서의 초판은 대각출판부에서 간행했으나 "한문원문"과 "반주삼매경 연구"라는 소(疏)를 달아서 재판하게 되었다. 다행히 "여래장(如來藏)"이라는 출판사를 등록하게 되어 그 첫 작품으로 본서를 내게 되었으니 기쁜 일이라 아니할 수

없다. 앞으로도 여래장에서 부처를 키우는 양서가 출판되길 발원한다. 이러한 인연공덕으로 많은 중생들이 부처님을 쉽게 친견하며 볼퇴전의 불심이 용솟음치기를 염원한 다.

 

재판을 출간하면서
불기 2543(1999)년 우란분절
청계산 정토사 無心堂에서
해동사문 무심보광(無心普光) 합장
▶ 著者 / 韓普光(泰植)
경북 경주시 牟梁里에서 출생
경주 분황사에서 득도       
동국대학교 불교학과 및 대학원 졸업               
日本 佛敎大學 대학원 박사과정 수료                   
日本 佛敎大學에서 文學博士 취득
日本 京都大學 인문과학연구소 연구원
동국대학교 정각원장 역임
동국대학교 대외협력처장 역임
동국대학교 불교대학 학장, 대학원장 역임
EBTI(국제전자불전협회) 회장 역임
現 청계산 淨土寺 주지
  동국대학교 불교대학 선학과 교수
  동국대학교 전자불전문화콘텐츠연구소장
  대각사상연구원장
  한국정토학회 명예회장
  일본 인도학불교학회 이사
  국가인권위원회 인권위원
▶ 著書                                                ▶ 譯書 
󰡔龍城禪師硏究󰡕                                󰡔淨土敎槪論󰡕 (坪井俊映 著)
󰡔新羅淨土思想の硏究󰡕(일본판)            󰡔禪과 日本文化󰡕 (柳田聖山 著)     
󰡔信仰結社硏究󰡕, 󰡔日本禪의 歷史󰡕    󰡔禪定雙修의 展開󰡕 (藤吉慈海 著)     
󰡔정법안장 강의󰡕 1                            󰡔淨土三部經󰡕, 󰡔般舟三昧經󰡕
󰡔연꽃이 피었습니다󰡕
󰡔한국문헌집 소재 불교관련시문 자료집󰡕 5권(공저)
󰡔佛緣錄󰡕(공저)
󰡔중국역대불교인명사전󰡕(공저)

▶ 論文                            ▶ 受賞
「延壽門下の高麗修學僧について」      日本印度學佛敎學會賞
「來迎院本の遊心安樂道について」      Best Teaching Award(동국대학교)
「新羅惠宿の彌陀信仰について」
「念佛의 實踐方法에 관한 硏究」 외에 130여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