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淨土敎槪論 (정토교개론) 坪井俊映著 한보광역 제  목 淨土敎槪論 (정토교개론) 坪井俊映著 한보광역
분  류 불교인물
출판사 여래장
지은이 坪井俊映
페이지 400
발행일 2000.04.30
ISBN 10-8995086130


序文
韓國版 出版에 즈음하여


緖論
머리말
 
淨土敎學의 廣狹二義
1. 佛土의 意義
2. 國土를 맑히는 意義
3. 淸淨한 國土의 意義


諸佛의 淨土
1. 他方淨土說
ㄱ 阿 佛의 妙喜世界
ㄴ 藥師佛의 瑠璃光淨土
ㄷ 彌勒菩薩의 도솔淨土
ㄹ 그 외 시방淨土
2. 영장淨土설
ㄱ관세음보살의 보타락淨土
ㄴ석가여래의 영산淨土
3. 유심淨土설
ㄱ유마경의유심淨土
ㄴ유식론의 설
4. 범신론적 淨土설
ㄱ화엄경의 설
ㄴ 범망경의 설 및 그 외


본론
제일장 淨土 및 阿彌陀佛의 명의와 그 기원
1. 淨土의 명의
2. 阿彌陀佛의 명의
3. 阿彌陀佛 신앙의 기원


제2장 淨土교의 근본성전과 종전
1. 근본경전
  ㄱ無量壽經
  ㄴ관無量壽經
  ㄷ阿彌陀經
2. 근본논서
3 그 밖의 淨土교 경전
  ㄱ반주삼매경
  ㄴ화엄경
  ㄷ법화경
  ㄹ수구타라니경
  ㅁ존승타라니경
4. 그 밖의 淨土교 논서
  ㄱ대승기신론
  ㄴ경경일승보성론
  ㄷ십주비바사론
  ㄹ섭대승론
5. 종파의 종전
  ㄱ淨土교의 종전
  ㄴ서산淨土종의 종전
  ㄷ시종의 종전
  ㄹ진종의 종전
  ㅁ융통념불종의 종전
  ㅂ천태진성종의 종전
6.근본성전의 개요
(1)淨土삼부경
  ㄱ無量壽經
  ㄴ관無量壽經
  ㄷ阿彌陀經
(2)왕생론


제3장 淨土교의 지위(교상판석론)
1. 교상판석의 의의
2. 淨土교의 교상판석과 그 입장
  ㄱ난이이도판의 입장
  ㄴ성정이문판의 입장(말법사상)
  ㄷ돈점이교판의 입장
3. 난이이판도의 의의와 계보
4. 성정이문판의 의의와 계보
  ㄱ법연의 설
  ㄴ증공의 설
  ㄷ일편의 설
  ㄹ신란의 설
5. 돈점이교판의 의의와 계보
  ㄱ聖 의 설
  ㄴ융관의 설 


제4장 淨土왕생의 행
1. 정의, 방의의 경전에서 설하는 왕생의 행
  ㄱ無量壽經에서 설하는 왕생행
  ㄴ관無量壽經에서 설하는 왕생론
  ㄷ선도가 설하는 관경의 왕생행
  ㄹ阿彌陀經에서 설하는 왕생행
  ㅁ반주삼매경의 왕생행
  ㅂ방의의 경전
2. 정의의 논서에서 설하는 왕생의 제행(오념문)
  ㄱ세친의 왕생론
  ㄴ원신의 왕생요집
  ㄷ오념문의 주의
3. 관념과 칭명
(1)관념의 염불
  ㄱ염불의 의의
  ㄴ왕생론주의 설
  ㄷ관경소의 설
  ㄹ왕생요집의 설
(2)칭명염불
  ㄱ제경전에서 설하는 칭명
  ㄴ용수의 칭명불퇴설
  ㄷ세친, 담란의 칭명
  ㄹ도작 가재의 수량신앙


제5장 본원의 염불
1. 본원의 의의와 내용
  ㄱ총원과 별원
  ㄴ사십팔원의 호칭과 분류
2. 사십팔원을 일으키는 인연
3. 법연의 본원염불
  ㄱ제십팔원의 해석
  ㄴ칭명선취의 이유
  ㄷ오종정행의 선정
  ㄹ염불과 조업
  ㅁ선택본원의 염불
  ㅂ염불상속의 규범
  ㅅ염불의 행의
4. 증공이 설하는 본원염불
  ㄱ제십팔원석
  ㄴ행문, 관문, 홍원문
  ㄷ원행, 시행
  ㄹ삼중육의
  ㅁ홍원염불
5. 일편이 설하는 본원염불
  ㄱ독일의 염불
  ㄴ탁아의 염불
6. 신란이 설한 본원염불
  ㄱ신란의 본원
  ㄴ요문, 진문, 홍원문
  ㄷ신심왕생과 보은염불
7. 량인이 설하는 염불
8. 진성이 설한 염불 및 그 외

제6장 염불하는 마음(안심)
1. 보리심
  ㄱ경설과 제가의 설
  ㄴ법연의 보리심
  ㄷ증공, 신란의 보리심
2. 신심
  ㄱ신의 의의
  ㄴ경설 및 담란, 도작의 신심
3. 선도의 삼심
4. 법연의 삼심
  ㄱ선도의 삼심석의 수용
  ㄴ삼심상호의 관계
  ㄷ삼심구족의 형태
5. 증공의 삼심
  ㄱ영해의 삼심
  ㄴ삼심의 석의
6. 일편의 삼심
7. 신란의 삼심


제7장 신앙대상의 阿彌陀佛 및 淨土
1. 淨土삼부경에서 설하는 阿彌陀佛 및 淨土
  ㄱ無量壽經
  ㄴ觀無量壽經
  ㄷ阿彌陀經
2. 阿彌陀佛 및 淨土의 성격
  ㄱ불신론
  ㄴ 불토론
3. 담란의 불신불토설
  ㄱ법성법신, 방편법신
  ㄴ 실상신, 위물신
4. 阿彌陀佛의 보신, 화신설
  ㄱ혜원, 길장의 설
  ㄴ 도작, 선도의 설
5. 법연이 설하는 阿彌陀佛 및 淨土
  ㄱ삼신설
  ㄴ 보신의 수용
6. 증공이 설한 阿彌陀佛 및 淨土
  ㄱ보신설
  ㄴ 淨土설
7일편이 설하는 阿彌陀佛 및 淨土
  ㄱ보신설
  ㄴ 淨土설
8. 신란이 설하는 阿彌陀佛 및 淨土
  ㄱ십겁, 구원의 불
  ㄴ 진불토, 화신토의 설
ㄷ명호설

제8장 구제의 대항이라고 하는 범부
1. 범부의 의의
2. 법연이 설하는 범부
  ㄱ범부의 의미
  ㄴ말법의 범부
  ㄷ번뇌 구종의 범부
  ㄹ죄악생사의 범부
  ㅁ죄악을 자각하는 범부
3. 신란이 설하는 범부


맺음말
머 리 말

  阿彌駝佛의 서방정토에 관한 신앙은 2500여년의 오랜 佛敎의 역사에 있어서 하나의 커다란 조류를 이루어 왔다. 이 신앙권은 중앙아시아(서역) 중국 한국 일본 및 인근 여러 지역에 있어서  관음신앙 미륵신앙과 함께 많은 사람들에 의해 선봉되어 왔다. 이것은 스리랑카 버마 태국 등의 남방 불교권에서는 볼 수 없다. 단 북방으로 전한 불교 중에서 싹터 발전하고 드디어 일본에서 法然에 의해 처음으로 「淨土宗」으로 종파 교단이 조직되었다. 그리고 다시금 法然의 門人이었던 親鸞에 의해서 「眞宗」, 證空에 의해서 「西山淨土宗」 一遍에 의해서 「時宗」이라고 하는 교단이 이루어 졌다. 또 天台宗의 良忍을 開祖로 해 「融通念佛宗」 眞盛 에 의해 「天台眞盛宗」이 옅리게 되었다. 따라서 현재 일본에서는 아미 타불 신앙을 설하는 교단으로서 상기와 같이 淨土宗 眞宗 西山淨土宗 時宗 融通念佛宗 天台眞盛宗 등의 종파교단이 있으며 또 이 종파교단이 분파해서 현재는 20여 종파를 헤아릴 수 있다.

  이와 같이 아미타불 신앙은 일본에서 많은 종파敎團을 형성하고 있지만 이들 종파 교단에서는 開宗의 祖라고 하는 宗祖(開山)의 교실을 절대적 권위 있는 敎義로서 또 종파의 권위 있는 신조로 존경하고 각 종파는 각각 自宗 敎義의 독자성과 우월성을 과시하고 있다. 그 때문에 宗派敎學이란 것이 조직되어 淨土宗學 眞宗學 西山敎學 등이 이루어진다.

  그렇지만 이들의 종파교단의 敎義는 어느 것이나 아미타불을 신앙 대상으로 하고 염불을 唱하며 신심을 고취시키는 점에 있어서 모두 같고 단지 아미타불에 대한 이해, 염불에 대한 해석, 信心에 대한 생각과 방법이 다를 뿐이다. 또 이것에 따른 敎說에 相違가 보일 뿐이고 서방에 아미타불 및 淨土의 존재를 인정하고 그 세계에 나는 것을 가르치는 근본의 敎說에 있어서는 조금도 다른 점이 없다.

  이 밖에 法然의 淨土宗을 낳은 母體였던 天台宗에서는 傳敎大師 慈覺大師 이래 天台淨土敎로서 常行三昧의 중에서 아미타불이 신봉되고 眞言宗에서는 金剛界曼茶羅 胎藏界曼茶羅의 한 聖尊으로 아미타불이 수용되고 있는 외에 眞言淨土敎로서 아미타불 신앙이 설해 지고 있다. 또 南都의 諸宗(三論宗. 華嚴宗. 法相宗)의 學匠이면서 아미타불의 정토에 왕생을 원한 사람도 있으며 또 禪家의 僧이면서 좌선과 염불을 함꼐 수행한 사람 및 唯心의 정토를 말한 사랑도 있고, 아미 타불 신앙은 그 신앙의 형태에 있어서 여러 가지 相違點은 있지만 불교 각 종파를 통해서 넓게 신봉된 것이다.

  이러한 아미타불의 신앙은 널리 일본 불교 여러 종파에 피져 있지만 아미타불만에 의한 宗派敎團의 형성은 일본만의 독특한 것이고 중국과 한국에 있어서는 아미타불 신앙만을 말한 사람도 있지만 종파교단은 형성되지 않고 三論敎學 天台敎學 그외 禪等에 부수된 신앙으로서 신봉되고 특히 近世(10세기) 이후에 오면서 禪淨倂修, 律淨兼修의 淨土敎로 되었다.

  그런데 일본의 종파 교단에서는 開山祖로 된 조사의 敎說을 절대시 하고 그것을 받드는 사람들의 집단을 有機的으로 조직하여 통일하고 있지만 절대적 권위의 것으로 존경하는 開山祖의 敎說을 낳은 모체라고 하는 것은 중국의 淨土敎이며, 다시금 그 근원을 찾는다면 그것은 인도에서 성립된 아미타불 경전이다.

  바꾸어 말하면 인도에서 성립된 아미타불 신앙이 경전으로 중국에 전해져 많은 人師에 의해 이것이 널리 설해 졌으며 여러 가지의 교설이 설해지기에 이르렀다. 그런데 특히 주목할 것은 善導의 淨土敎이고 이것이 일본의 法然에 의해 계승되어 민중의 가르침으로 설하므로 그 門 下門流의 宗徒에 의해 널리 일본 국내에 弘布되었으며, 上記의 종파교단이 형성된 것이다.

  다시금 현재 일반에서 淨土敎라고 하는 것은 아미타불 신앙만을 지적하고 있지만 2500년 동안 계속된 장구한 불교의 역사에서 이 세계와는 다르게 佛의 정토가 존재하는 것을 말한 여러 가지 경전이 있으며 또 靈場信仰이 바꾸어 져서 현세 정토의 신앙이라고 된 것, 또 전 세계, 전 우주의 신비성과 복잡성을 신격화시켜 佛의 정토라고 하는 곳의 汎神論的 淨土說 등이 설해 지고 있다. 이들의 가르침에는 어느 것에나 정토의 존재를 말하고 있기 때문에 역시 같은 淨土敎라고 말 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넓은 의미의 淨土敎라는 것은 경전. 論疏 중에서 설해지고 있을 뿐 현재 산 신앙으로는 거의 볼 수가 없다. 단지 아미타불 신앙만이 현재 일본에서 宗派敎團의 교설 가운데 뿌리 깊이 신앙되고 널리 민중의 사이에 신봉되고 있다. 따라서 현재 淨土敎라고 하는 경우는 일반으로 아미타불 신앙에 관한 敎說만을 의미한다.

  本書는 현재 일본에서 성행되고 있는 宗派敎團의 아미타불 신앙에 관한 敎說을 말함을 직접의 목적으로 하지만, 넓은 의미의 淨土敎도 지금까지는 동양의 여러 민족 사이에서 신봉되어 왔기 때문에 처음에는 이것을 略說하고 이어서 狹義의 淨土敎라고 하는 아미타불 신앙에 관한 敎說을 述하고져 한다.
경북 경주시 모량리에서 출생. 경주 분황사에서 득도. 동국대학교 불교학과 및 대학원 졸업. 일본 불교대학에서 문학박사 취득. 일본 경도대학 인문과학연구소 연구원. 동국대학교 정각원장, 대외협력처장, 동국대학교 불교대학장, 불교대학원장, EBTI(국제전자불전협회) 회장 역임. 현 동국대학교 불교대학 교수. 현 청계산 정토사 주지. 현 대각사상연구원장. 현 한국정초학회 명예회장. 현 동국대학교 전자불전문화재콘텐츠연구소장. 현 일본 인도학불교학회 이사. 현 조계종 제14대 중앙종회의원. 현 국가인원위원회 인권위원.